본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본원의 성장을 이끌어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변치 않는 의료 철학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기념식은 은성의료재단 48년의 역사와 좋은삼정병원이 걸어온 20년의 기록을 담은 연혁 보고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20주년 기념 영상은 과거의 주요 순간들과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담아내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병원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장기근속상: 20년 및 10년 근속자 (본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
20주년 기념 모범직원:
간호부 응급실 이소영 수간호사
QPS팀 김유리 책임간호사
심혈관지원팀 서성민 주임
원무팀 고은희 대리
양희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헌신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이어지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회장의 격려사를 통해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에너지를 결집하였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전 임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상징하는 떡케이크 커팅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20세 성인이 된 좋은삼정병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내외빈 모두가 한마음으로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였습니다.
본원은 지난 20년 동안 울산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욱 전문적이고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과 성원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