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의 감사! 27년의 사랑!
구자성이 쏜다! 오늘 아침은 커피와 핫도그닷!
좋은삼선병원 구자성 부이사장은 개원 27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고생한 전직원에게 감사를 전달하고자 5월 19일(목), 오전 7시~8시 30분 출근길 커피차를 준비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을 이용하여 운영한 “구자성이 쏜다“에서는 600여명의 좋은삼선병원 의료진과 근무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커피와 핫도그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