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선영 간호사 선생님
직장 생활 첨할 때가 생각이 납니다. 능숙하지는 않지만,
세심한 배려와 배움의 학습이랄까
(링거 하나 꼽는 거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잘 들어가는지 재차 확인하시고, 시간 지나 다시 오시고)
점점 발전하는 선생님~ 좋은 선생님이 되실 거라 믿습니다.
2. 13병동 수간호사 선생님
환자들은 말 한마디에 감동을 먹습니다.
더 이상 뭐라 표현할 말이 업 멀 정도로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는 마음 남깁니다.
3. 13병동 3년차 남자 간호사(김지원) 선생님
눈썰미 있으시고, 불변할 부분을 미리 체크하고 눈치 보지 말고
언제든 말하라고, 혈관이 잘 안 잡혀 입원 때마다 링거 꽂을 때마다
무서웠는데 아프지 않게 잘해 주시고
말 한마디도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