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병동 추채은 간호사 선생님 너무 친절합니다.
2. 몸과 마음도 지쳐 있는 환자에게 행복함을 안겨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선생님입니다.
3. 힘들고 지친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선생님입니다.
4. 그래서 힘이 되어 한 달이 걸릴 치료생활을
15일 정도 만에 벌떡 나아서 퇴원할 것 같습니다.
5. 사랑합니다. “힘이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