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처음 수술 했는데
수술을 잘 못해서 발가락 절단할 뻔 했는데
수술도 너무 잘해 주어서 발가락 살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은일수 과장님은 제 인생에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