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가 높은 하루하루입니다.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접수부터 시작해서
친절한 직원들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병원을 나와 이렇게 택시 안에서 몇 자 작성합니다.
더운 날씨 좋은삼선병원 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