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견갑골과 오른쪽 팔의 통증으로 인해
일상이 고통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이곳 저곳, 여러 선생님들의 치료를 받았지만 별 차도가 없던 차에
재활의학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첫날, 환장의 통증에 차별화된 세심한 손길의 치료를 받고 나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몇 번의 맞춤식 치료를 받은 후 이젠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저의 증상에 딱 맞는 집중적인 치료 방법이 적중했던거죠.
재활운동법도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하고 있습니다.
일률적이지 않고, 환자의 통증에 세심하게 집중치료를 해 주신
박상현 재활의학과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한 사람, 한 사람, 고통 받는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하는 ‘의술’ 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