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함께 결정하는 치료, 좋은삼선병원이 앞장섭니다 (SDM 연구 발표)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배장환 소장(교신저자)의
최신 연구가 Korean Circulation Journal에 게재되었습니다.
▶ “만성 안정형 협심증·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에서의 공동의사결정(Shared Decision-Making, SDM)”
(PubMed PMID: 41560490)
이번 연구, 무엇이 핵심인가요?
공동의사결정(SDM)은 의료진의 과학적 근거(근거 기반) +
환자의 가치·선호를 결합해 치료 방향을 함께 선택하는
표준화된 의사결정 과정입니다.
이번 연구는
만성 안정형 협심증 : 중재술 vs 약물치료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 경피적 판막치환술 vs 수술적 판막치환술
처럼 선택지가 갈리는 상황에서, 위험과 효과의 균형을 환자에게
‘명확히’ 공유하는 방법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한국 의료 환경에서 SDM이 어려울 수 있는 현실적 장벽을 짚고,
심장팀(Heart Team) 기반 다학제 접근
환자 교육 도구(설명 자료·의사결정 보조도구) 개발
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근거 기반 SDM이 중요한 이유
환자가 치료 결정 과정에 참여할수록 자기결정권이 강화되고,
치료 만족도와 신뢰가 높아진다는 보고들이 꾸준히 제시되고 있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근거 기반 +
환자 가치 우선 치료를 진료 전 영역으로 확장해 나갑니다.
치료 선택의 모든 단계에서 충분히 상의하고
위험과 혜택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환자 선호를 치료 계획에 실제로 반영하겠습니다.
의료진의 판단만이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까지
존중하는 치료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