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본인 정신적 스트레스로 보름 간 물 외에 아무것도 못 먹고 입원하게되었습니다
박상규의사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내과 약도 처방해주셨고 제 이야기를 들어보고
정신 건강의학과 협진도 내주셔서 심리 상담 및 맨탈 케어도 잘되어서
빠른 시일 내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회진 오실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본인 경험담도 이야기 해주셔서 제가 마음이 편해졌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건강 뿐 만 아니라 인생을 가르쳐주신 박상규의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