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초에 갑작스러운 황달 증세로 인해 위급한 상황이니 큰 병원 응급실로 가라는 소견을 받고 오게 된 곳이 좋은삼선병원 응급실이였습니다.
그 때 김동균 과장님을 처음 뵀었는데 당시 상황이 보호자였던 저도 복부 쪽 수술 후 퇴원한지 하루밖에 안되는 상황이었고, 환자도 황달끼와 소화 불량 때문에 상태가 안 좋은 상황이어서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건지 혼란스러워할 때 현재 상황이 어떤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건지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셔서 상황 판단이 좀 빨라졌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황달끼를 잡으면서 동시에 조직 검사를 위해 ercp를 몇 번 시도했었는데 시술을 할 때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행을 해주셨고, 시술이 끝난 뒤에도 의사 대 환자를 넘어서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따뜻하고 편하게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더 감사했었습니다
시술 후에 생기는 여러 부작용들에 대해서도 보호자인 저보다 환자를 더 걱정해주셨어요 ㅠㅠ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긴 입원 생활을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술을 위하여 타 병원으로 다급하게 전원 하는 퇴원 날 까지도 저희를 신경 써주시고 걱정해주셨어요 게다가 전원을 위해서 여러 자료들을 챙겨서 타 병원으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필요한 자료들도 너무 깔끔하게 잘 준비해주셔서 전원 하는 데에도 수월하게 넘어갔고 그 이후 검사들도 차근차근 진행될 수 있었어요
정말 여러모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빨리 써드리고 싶었는데 이래저래 일이 있다 보니 늦어졌네요 흑흑
그래도 감사한 마음은 그대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