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 수술로 인해서 입원했었는데 데이, 나이트 근무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셨었어요. 첫 수술이라 긴장도 많이하고 수술 끝나고 나서도 아파서 힘들어하고 기분도 안 좋았는데 특히 데이 근무하시는 분 중에 추민욱? 이라는 남자 간호사분이 하이텐션의 목소리에 애교 섞인 말투, 밝은 모습으로 케어해주시고 허당끼 있는 행동을 해주셔서 재미있어서 기분도 나아지고 아픈 것도 금방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심심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청소하시면서 가끔 말도 걸어주셔서 심심한 게 덜 했습니다. 퇴원하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린거 같아서요 11병동 모든 의료진분들과 직원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 했어요!! 너무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