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삭막하고 냉정한 시대에 저렇게 환자분에게 밝은 미소를 보이면서
환자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목조목 설명해 주신
응급의료센터 강남경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야간근무에도 피곤하고 많은 환자분들 상대하면 지칠만 한대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과 봉사하는(응급의료센터 강남경 간호사 선생님)
당신이 바로 천사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