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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선미디어

    한·일 만성폐색병변(CTO) 합동 시술 시연회 성료
    - 日 미에심장센터 케냐 나수 박사 박사 두 번째 방문- 고난도 CTO 환자 4명 시술 성공   좋은삼선병원은 10, 11일 일 일본의 세계적인 심장질환센터인 미에심장센터 케냐 나수 박사를 초청해 만성폐색병변(CTO) 합동 시술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시연은 지난 2월 업무협약 후 가진 첫 합동 시연 이후 두 번째 진행된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연에선 CTO로 장기간 증상을 겪어온 환자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TO는 관상동맥이 3개월 이상 완전히 막힌 고난도 질환으로, 자연 재개통이 거의 없고, 시술 성공률이 20% 미만으로 알려져 있어 숙련된 경험과 고도의 술기가 요구된다.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과 케냐 나수 박사는 팀을 이뤄 단계별 시술 과정을 공유했다. 첫날 환자 1병, 다음날 환자 3명 총 4명 모두 혈관 재개통에 성공했다.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배장환 소장은 “4명의 환자 모두 합병증 없이 시술을 마쳐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 심혈관질환 치료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우 병원장은 “미에심장센터와의 정기적인 합동 시술과 교육 및 연구 교류를 이어가며, 최신 심혈관 중재시술 기법을 신속히 도입해 앞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통합돌봄지원 의료분야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 위한좋은삼선병원은 8일, 지역사회 어르신과 돌봄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통합돌봄(지역사회 계속 거주, Aging in Place)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사상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성우 좋은삼선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지역 보건·복지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삼선병원은 ▲고령층 맞춤 건강관리 ▲퇴원환자 연속 돌봄 지원 ▲방문진료·재활·응급연계 강화 등 지역 중심 의료 체계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박성우 병원장은 “병원 치료 후에도 환자가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끊김 없는 의료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좋은삼선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 파트너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12월 직원조회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좋은삼선병원은 따뜻한 축하와 격려로 가득한 직원조회를 진행했습니다. 구자성 이사장님의 영상 메시지로 문을 연 이번 조회에서는 병원의 비전과 새해를 향한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1월 입사한 간호부 5명, 행정부 2명의 신입직원이 소개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환영의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삼선병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날 조회에서는 친절·청결·절약 분야 위원회 시상도 진행되었습니다.친절우수부서 : 인사총무팀청결우수부서 : 재활치료팀절약우수부서 : 7병동청결왕 : 감염관리팀 강진화 팀장   또한, 한 해 동안 접수된 약 100여 편의 감사편지와 미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2025 친절 시상식에서 최다미담상은 가장 많은 고객 미담을 기록한 9병동, 최고미담상은 환자와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신경외과 최윤혁 과장, 직원칭찬 톱스타상은 솔선수범과 헌신으로 많은 동료의 추천을 받은 시설관리팀 최금호 사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을 위한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월 남은 시간,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병원들, '제1회 척추 연수강좌' 개최
    최소 침습 척추 수술 최신 경향 집중 조명   좋은병원들은 지난 6일 좋은문화병원 신관 15층 대강당에서 '제1회 척추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척추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 침습 척추 수술의 최신 흐름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 참석자에게는 의사 평점 2점이 부여되며, 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좋은삼정병원·좋은선린병원 좋은병원들 척추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임상 적용이 증가하고 있는 UBE(양방향 내시경 수술)과 OLIF(요추 측방 유합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초 술기와 응용 ▲경추·요추 수술 접근법 ▲네비게이션 활용 전략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각 병원 척추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좋은문화병원 신경외과 손상규 소장은 "최소 침습 척추 수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의료진 간 최신 술기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연수강좌를 계기로 지역 척추 환자 치료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좋은병원들 척추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척추 의료의 전문성 강화와 수준 높은 진료 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콜렛 퐁듀 힐링 타임’으로 임직원 마음 녹였다
     좋은삼선병원은 12월 3일(수), 연말을 맞아 직원식당에서 임직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좋은삼선 초콜렛 퐁듀 힐링 타임’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달콤한 힐링과 짧은 쉼표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진료와 업무 가운데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직원 힐링 프로젝트로, 초코퐁듀와 겨울철 인기 메뉴인 따끈한 마라탕,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수다·웃음 타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초콜ㄹㅅ 퐁듀는 영양팀과 직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직원 간단 간식 행사로 선보였던 웜볼, 핫도그, 화채 주스에 이어, 올해 연말에는 ‘직접 만든 초콜렛 퐁듀’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직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박지애 영양팀장은 “잠깐이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한 입이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치열한 의료 현장 한가운데에서 함께 웃고, 함께 쉬어 가는 시간이 조직 분위기와 팀워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힐링 타임은 영양팀의 정성과 노고를 중심으로, 위원장단, QPS팀, 감염관리팀, 간호부, 보건관리자, 기획홍보팀이 함께 기획·진행에 참여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도와줄게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동료를 격려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규모 힐링 프로그램과 계절별 테마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올 한 해 고생한 나 자신과 동료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는 마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초콜렛 힐링 타임이 직원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11월 건강교실 성료
    “당뇨, 이제는 관리가 답이다”… 지역주민 높은 관심 속 진행   좋은삼선병원은 11월 28일(금), 신관 8층 강당에서 개최한 11월 좋은삼선 건강교실 ‘당뇨, 이제는 관리가 답이다’가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당은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전부터 자리를 채울 정도로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으며, 당뇨병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는 내분비내과 김종호 과장과 영양팀 박지애 팀장이 함께 참여해 ▲당뇨병의 원인과 주요 합병증 같은 기초 이해부터 ▲최근 변화된 치료·관리 트렌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생활습관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당뇨 관리 팁과 식단 구성에 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이어졌다.   국내에서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약 430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대한당뇨병학회, 2023), 이번 건강교실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만성질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좋은삼선병원 건강교실은 매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폭넓은 교육 콘텐츠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일 만성폐색병변(CTO) 합동 시술 시연회 성료
    - 日 미에심장센터 케냐 나수 박사 박사 두 번째 방문- 고난도 CTO 환자 4명 시술 성공   좋은삼선병원은 10, 11일 일 일본의 세계적인 심장질환센터인 미에심장센터 케냐 나수 박사를 초청해 만성폐색병변(CTO) 합동 시술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시연은 지난 2월 업무협약 후 가진 첫 합동 시연 이후 두 번째 진행된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연에선 CTO로 장기간 증상을 겪어온 환자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CTO는 관상동맥이 3개월 이상 완전히 막힌 고난도 질환으로, 자연 재개통이 거의 없고, 시술 성공률이 20% 미만으로 알려져 있어 숙련된 경험과 고도의 술기가 요구된다.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과 케냐 나수 박사는 팀을 이뤄 단계별 시술 과정을 공유했다. 첫날 환자 1병, 다음날 환자 3명 총 4명 모두 혈관 재개통에 성공했다.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배장환 소장은 “4명의 환자 모두 합병증 없이 시술을 마쳐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 심혈관질환 치료 수준을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우 병원장은 “미에심장센터와의 정기적인 합동 시술과 교육 및 연구 교류를 이어가며, 최신 심혈관 중재시술 기법을 신속히 도입해 앞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년 12월 직원조회
    한 해의 마지막 달 12월, 좋은삼선병원은 따뜻한 축하와 격려로 가득한 직원조회를 진행했습니다. 구자성 이사장님의 영상 메시지로 문을 연 이번 조회에서는 병원의 비전과 새해를 향한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1월 입사한 간호부 5명, 행정부 2명의 신입직원이 소개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환영의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삼선병원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날 조회에서는 친절·청결·절약 분야 위원회 시상도 진행되었습니다.친절우수부서 : 인사총무팀청결우수부서 : 재활치료팀절약우수부서 : 7병동청결왕 : 감염관리팀 강진화 팀장   또한, 한 해 동안 접수된 약 100여 편의 감사편지와 미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2025 친절 시상식에서 최다미담상은 가장 많은 고객 미담을 기록한 9병동, 최고미담상은 환자와 직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신경외과 최윤혁 과장, 직원칭찬 톱스타상은 솔선수범과 헌신으로 많은 동료의 추천을 받은 시설관리팀 최금호 사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을 위한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월 남은 시간,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병원들, '제1회 척추 연수강좌' 개최
    최소 침습 척추 수술 최신 경향 집중 조명   좋은병원들은 지난 6일 좋은문화병원 신관 15층 대강당에서 '제1회 척추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척추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소 침습 척추 수술의 최신 흐름과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 참석자에게는 의사 평점 2점이 부여되며, 좋은문화병원·좋은삼선병원·좋은강안병원·좋은삼정병원·좋은선린병원 좋은병원들 척추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임상 적용이 증가하고 있는 UBE(양방향 내시경 수술)과 OLIF(요추 측방 유합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초 술기와 응용 ▲경추·요추 수술 접근법 ▲네비게이션 활용 전략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될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각 병원 척추 전문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좋은문화병원 신경외과 손상규 소장은 "최소 침습 척추 수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인 만큼 의료진 간 최신 술기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연수강좌를 계기로 지역 척추 환자 치료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좋은병원들 척추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척추 의료의 전문성 강화와 수준 높은 진료 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초콜렛 퐁듀 힐링 타임’으로 임직원 마음 녹였다
     좋은삼선병원은 12월 3일(수), 연말을 맞아 직원식당에서 임직원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좋은삼선 초콜렛 퐁듀 힐링 타임’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직원들에게 달콤한 힐링과 짧은 쉼표를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진료와 업무 가운데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직원 힐링 프로젝트로, 초코퐁듀와 겨울철 인기 메뉴인 따끈한 마라탕,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수다·웃음 타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초콜ㄹㅅ 퐁듀는 영양팀과 직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직원 간단 간식 행사로 선보였던 웜볼, 핫도그, 화채 주스에 이어, 올해 연말에는 ‘직접 만든 초콜렛 퐁듀’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직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박지애 영양팀장은 “잠깐이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한 입이 직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치열한 의료 현장 한가운데에서 함께 웃고, 함께 쉬어 가는 시간이 조직 분위기와 팀워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힐링 타임은 영양팀의 정성과 노고를 중심으로, 위원장단, QPS팀, 감염관리팀, 간호부, 보건관리자, 기획홍보팀이 함께 기획·진행에 참여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도와줄게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동료를 격려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규모 힐링 프로그램과 계절별 테마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올 한 해 고생한 나 자신과 동료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는 마음으로, 이번 크리스마스 초콜렛 힐링 타임이 직원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11월 건강교실 성료
    “당뇨, 이제는 관리가 답이다”… 지역주민 높은 관심 속 진행   좋은삼선병원은 11월 28일(금), 신관 8층 강당에서 개최한 11월 좋은삼선 건강교실 ‘당뇨, 이제는 관리가 답이다’가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당은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전부터 자리를 채울 정도로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으며, 당뇨병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는 내분비내과 김종호 과장과 영양팀 박지애 팀장이 함께 참여해 ▲당뇨병의 원인과 주요 합병증 같은 기초 이해부터 ▲최근 변화된 치료·관리 트렌드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생활습관 전략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당뇨 관리 팁과 식단 구성에 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이어졌다.   국내에서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약 430만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대한당뇨병학회, 2023), 이번 건강교실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만성질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좋은삼선병원 건강교실은 매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폭넓은 교육 콘텐츠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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