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처럼 든든했습니다. 엄지척 드립니다. 6병동 선생님!
2월 25일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 내원 후 입원 6병동 올라오니
간호사실에서 서류 작성하는데 6병동 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업무적인 팍팍함이 아니라 가족같은 마인드로 아주 좋았습니다.
주치의인 비뇨의학과 이영익 과장님 수술도 잘해 주시고
6병동 수간호사 선생님 및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같았습니다.
아픈 몸이 있는 병실이 아니라 오래된 친구처럼 신경 써 주시고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엄지척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