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기간 동안 원정흠 수선생님이랑 서양숙 선생님과 윤늘봄 선생님에게
매번 감사함을 느낌이 왔어요.
아플때마다 거의 와 주시는 수선생님 도움 필요할 때 마다 와주시는
서양숙 선생님 회진 오실때마다 진지하게 봐주시는 윤늘봄 과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