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월요일, 오후 2시 병원으로 전화 1통이 울렸습니다.
2019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입원하신 문 ○ 은 님께서 입원 기간 동안 식사를 너무 맛있게 하셨다고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픈데 먹는거 만큼 중요한게 없다.
좋은삼선병원 영양팀 직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전화 한통으로 저희 좋은삼선병원 영양팀은 힘이 납니다.
감사의 힘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