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큰 힘이 되었고,
제 마음도 많이 놓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음료 한 잔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이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외국인이라 한국어가 아직 서툴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태오 엄마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