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천○○ 보호자입니다.(아들)
다름이 아니오라, 김호겸 간호조무사께서 저희 어머니와 다른 환자들게 너무나 친절하시고, 이동시 불편함이 없게 도와주셔서 큰힘이 됩니다. 본인께서는 당연히 본인 업무라 말씀하시겠지만 우러러 나오지 않는 이상 그렇게 잘하질 않겠죠?
그리고 저희 어머니(천○○)께서 수술을 3차례 받으시면서 피가 부족하였는데, 아픈 저희 어머니를 생각하시어 김호겸 간호조무사님께서 헌혈증을 무려 7개나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어떻게 인사드려야 하나 싶어 직접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게 도리이나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