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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과 감사의 이야기

    응급실 엑스선 방사사선 선생님

    • 정광미
    • 25-11-17 18:02:35
    • 조회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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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중증성인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11월 15일 저녁 욕실에서 아들이 미끄러지면서 한쪽팔 골절이 의심되어 응급실을 찾아습니다. 아이는 인지가 낮아 겁에 질려있고 도저히 혼자 엑스선 촬영이 안되어 보호자인 제가 애를 잡으면서 촬영을 했지요. 방사선피복의상을 보호자가 입고 선생님은 피복방지 의상도 입지못하고 성심성의껏 같이 잡으면서 촬영을 채주셨어요. 너무 젊은 선생님께서 피복되는거 괞찮다고 하셨지만 걱정이 됐어요. 분명 저의 같은 장애아이들도 올텐데 ㅡ응급실 엑스선실에 피복방지 의상 2개는 있어야 선생님 건강도 지킬것같아요. 삼선병원 관계자분들 부탁드려요. 피복방지의상 하나만더 구비해주세요. 그날 등치큰 자폐아들녀석의 엑스선 촬영해주신 방사선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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