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아름다운 직원을 칭찬합니다.
둘째 녀석을 좋은삼선병원에서 낳고, 친근하고, 편하게 다니는 병원이
바로 좋은삼선병원 입니다.
분만으로 정신 없을때, 손잡아 주시고,
땀닦아 주시던 그 간호사님이 보고싶네요.
이제 대학생이 된 둘째 녀석은 주례를 지나다니면서
좋은삼선병원을 보면 내 고향이다!! 하며 웃습니다.
요전에 정형외과에 갔었는데,
입원에 관해 상담해 주시던 이명원 간호사님을 칭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이웃 같은 정다운 미소로 궁금한점이나
입원시 필요한 것들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피검사 결과 등
가족처럼 통화하다 보니,
이명원 간호사님 덕분에 좋은삼선병원이 더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30
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