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해서 치료하면서 은일수 과장님의 따뜻한 배려와 작은 증상에도
섬세히 설명해 주시고 진료해 주시는 모습을 뵙고,
안정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입원생활 하였습니다.
은일수 과장님의 다른 과장님들보다 일찍 출근하시는지
7시부터 일찍 오시어 회진도 하시며
환자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회복이 빨라 마음도 안정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