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 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8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항상 저를 너무 친절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골절이 심하여 병원에 오래 있는데,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지치고 힘들 때 힘이 되어 준 것은
우리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항상 한 번씩 오셔서 아픈 곳은 없는지 이상이 생긴 곳은 않는지
말 한마디를 늘 건내 주는 간호사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9.09.01
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