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면증이 있어 새벽부터 일어나
간호사 여러분들 힘들게 하고 태어나서 처음 수술을 받다보니
너무 두럽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11병동에 입원해서 전명진 과장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