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에 5월에 신임진료과장으로 오셨다는 소리를 듣고
‘잘 하는 의사 선생님이 맞나?’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진료를 받는 순간 친절함에 한 번 놀랐고,
꼼꼼함 진료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정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6.17
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