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좋은삼선병원이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특별한 ‘처방전’을 준비했습니다.
7월 18일(금), 단 하루! 직원식당에서는 ‘무더위증’이라는 진단명 아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적셔줄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 진료와 병원 운영을 위해 애쓰는 전 직원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쉼표를 선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처방전은 간단합니다.
진단명 : 무더위증
처방전 : 화채주스 1컵 + 웃음 2스푼
복용방법 : 직원식당에서 시원하게 한 모금!
이날 직원식당은 달콤한 과일 향과 함께 환한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서로 격려하며 웃음 짓는 시간이 병원 곳곳에 번졌습니다.
좋은삼선병원 박성우 병원장은 “직원 여러분이야말로 병원의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한 병원 문화를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직원 간 유대감은 물론, 병원 내부의 긍정 에너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작은 배려가 만든 큰 웃음.
좋은삼선병원의 따뜻한 마음은 무더위마저 녹입니다.
놓치셨다고요? 걱정 마세요! 다음 처방도 곧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