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병원장 박성우)은 지난 7월 25일(금) 오후 3시, 본관 신관 8층 대강당에서 신장내과 박정민 과장이 ‘만성신부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로 늦출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한 2025년 7월 좋은삼선건강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만성신부전의 원인과 진행 단계, 주요 증상과 진단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식습관·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관리법, 약물치료 및 투석 전 단계의 신장 보호 전략까지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박정민 과장은 “만성신부전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면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등 주요 위험 인자의 철저한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지역 주민들과 환자,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신장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좋은삼선병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