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구자성 이사장이 「KHF 2025 디지털헬스케어 서밋」 패널 토의에 참여해 국내 의료 현장에서의 AI 활용과 과제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토의에는 김치원 교수, 고준혁 대표, 김중희 원장 등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구 이사장은 병원에서 AI 솔루션을 도입하는 현실적 절차와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구 이사장은 앞으로의 과제로 AI 솔루션의 통합적 발전과 실질적 현장 적용 가능성 확대를 강조하며, “병원과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AI 기술이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