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달 셋째 주 수요일 정기 운영…올해 세 번째 환자 건강강좌
좋은삼선병원은 6월 17일 오후 3시 신관 8층 대회의실에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골절과 골다공증’을 주제로 한 건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자들에게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료와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좋은삼선병원은 짝수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입원환자 대상 건강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강의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정형외과 김대경 과장은 골다공증의 원인과 주요 증상, 골절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과 골다공증 환자는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골절 후 재활 과정과 약물치료를 비롯해 칼슘·비타민 D 섭취, 적절한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골다공증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상담이 이어졌으며, 참석 환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치료 및 건강관리 방법을 질문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경 과장은 “골다공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꾸준한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환자들이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과 상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좋은삼선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 간담회를 통해 환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