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희 요양보호사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입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이 소변 부탁이 어려워 망설일때
“어머니 저희가 이러한 일을 해 드리고자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안 계신다면 저희 보호사가 필요 없습니다.
절대로 미안함 느끼지 마시고 대소변 부탁 하시고,
불편한 일 없도록 모시겠다”는
그 말이 옆에 있는 환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