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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김성호 과장이 알려주는 사랑니 발치 Q&A

  • 관리자
  • 20-05-26 09:15:55
  • 조회 : 1790

Q. 사랑니가 있다고 들었는데 꼭 빼야하나요?

A. 사랑니는 28개의 영구치가 나온 뒤 턱뼈의 제일 뒤편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부위는 보통 공간이 부족하여 사랑니가 정상적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랑니가 잘못된 위치로 나오게 되면 음식물이 빠지지 못해 구강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사랑니 주변으로 염증이 잘 발생됩니다. 경미한 경우 구취, 염증성 출혈, 부종, 통증을 보이고, 심한 경우 전신증상을 동반한 안면부 감염증을 보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랑니 공간부족으로 비롯된 문제는 사랑니 발치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올라온 사랑니의 경우에는 정기검진과 구강청결에 신경을 쓰신다면 구태여 발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Q. 사랑니는 언제 빼는 게 좋은가요?

A. 만 18세 부터는 사랑니 뿌리가 전체의 1/3~2/3 가량이 형성되며 대부분의 치아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만 26세 이후로는 턱뼈에 무기질 침착이 많아져서 단단해지므로 통상적으로는 발치의 난이도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사랑니 발치의 황금기는 20대 초중반 연령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사랑니를 뽑는 시기는 정해져있지 않으며, 사랑니를 뽑고나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훨씬 더 많다면 나이를 불문하고 사랑니 발치를 해야 합니다.

 

Q. 사랑니 때문에 아래 앞니가 틀어지기도 하나요?

A. 많은 분들이 사랑니 때문에 아래 앞니가 비뚤어지고 틀어진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최근 연구들에서는 사랑니와 아래 앞니가 틀어지는 것이 상관관계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좌우로 나누는 정중선을 미드라인(midline)이라고 하는데, 사랑니의 존재 유무와는 별개로 치아들은 원래부터 미드라인을 향해 쓰러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잇몸 질환이나 노화현상에 따라 잇몸뼈가 줄어들면 쓰러지려는 힘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Q. 사랑니를 빼고나면 언제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A. 발치 직후부터 대부분의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만, 환자는 술 후 발생하는 출혈 가능성에 대한 지식을 갖고 대비를 해야 합니다. 발치 후에 물려드린 거즈는 한 두 시간 이상 강한 힘으로 꽉 물고 계셔야 합니다. 또한 침을 뱉거나, 빨대를 빨거나, 담배를 피우시면 구강 내 음압이 발생됩니다. 이는 겨우 지혈된 상처가 덧나게 되어 재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혈압이 상승하여 재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뜨거운 물로 하는 목욕 역시 혈류량을 증가시켜 지혈을 방해하고, 수술 후 부종 및 감염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혈된 부위는 언제라도 다시 터질 수 있으므로 수술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문의. 051-310-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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