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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의료진 3명,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 의사 임명

  • 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 22-04-05 16:13:37
  • 조회 : 1761


“좋은삼선병원은 산재환자들의 안전한 복귀를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책임집니다.”

 

좋은삼선병원 3명의 의료진(정형외과 조형래 · 진홍기, 신경외과 권위현)은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년간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의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의사는 근로복지공단이 산재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치료단계부터 전문재활치료, 직업복귀 단계까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며 산업재해의 특성과 제도를 이해하고 산재환자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숙련된 전문의만 산재관리의사로 지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의사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기준에서 연간 진료 산재환자수가 100명 이상이어야 하며 별도 심사와 근로복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 교육과정도 이수해야 합니다. 또한 병원이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중 2개 이상의 전문 진료과를 갖추어야만 합니다. 좋은삼선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진료 및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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