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간호부는 본원 간호사 중 가장 친절한 간호사를 뽑아 으뜸배려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으뜸배려상 제22호의 주인공은 응급의료센터 정민준 조무사 선생님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응급 환자 이송시 빠르고 안전하게 이송 할 뿐만 아니라 마주치는 직원에 웃으며 인사합니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 내 빛과 소금과 같다는 직원으로 이번 으뜸배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