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간호부는 본원 간호사 중 가장 친절한 간호사를 뽑아 으뜸배려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으뜸배려상 제18호의 주인공은 인공신장실 이미화 간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인공신장실 이미화 간호사는 웃는 얼굴로 밝게 응대하는 간호사입니다. 늘 얼굴에 웃음을 띠고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친절하게 응대하고 부드러운 말씨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간호사로 으뜸배려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