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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Busan] 2022 KOMED 지역의료분권포럼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 좌장 참석

  • 좋은삼선병원_전체관리자
  • 22-10-31 09:47:42
  • 조회 : 422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사장 구정회) 구자성 부이사장은 지난 10월 28일(금),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KOMED 2022 지역의료분권포럼'에 종합토론 세션의 좌장으로 참석하였습니다.

 

포럼의 아젠다는 “바이러스”와 “미래의학”으로

1부는 [신종바이러스 X시대의 대응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

2부는 [신종 바이러스와 지역의료], [부산, 미래의료의 허브를 꿈꾸다]로 진행이 되었고

이중 [부산, 미래의료의 허브를 꿈꾸다] 세션에서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이 좌장으로 참석하여 지방정부, 기업 등 대표자와 함께 부산의 미래의료에 대해 전망과 대책 등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미래의 의료는 맞춤형 의료, AI의료,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가 주요 키워드로 강조되었으며 인간, 의료, 기술의 접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결국 디지털헬스케어시스템은 에코시스템 구축 후 디지털 시스템이 가능하며 환자와 병원이 기본이며 그 둘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함께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료데이터 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은 “부산이 미래의료의 허브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부산의 강점을 잘 살리고 미래의 빠른 변화에 잘 적응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 는 발언으로 세션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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