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 간호부는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19로 고생하는 각 병동에 수박쥬스를 전달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같이 잘 헤쳐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