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호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6병동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보조 간병인 역시 모두 감사합니다.
병원 입원 이라는게 갑갑하고, 숨 막히는 곳이라고 상상하고 입원을 했는데
마치 내 집처럼 좋고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