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깨뼈 골절로 다른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밖에 할수없다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조형례 과장님께 어렵게 진료를 부탁했는데 접합수술로 치료를 해보자고 하셔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예후가 좋지 않아 선생님께서 걱정도 많이 하시고환자가 겁내지 않도록 늘 웃음과 관심으로 환자를 돌봐주셨 습니다. 5년째 추적 치료를 받고 있는데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무한한 신뢰가 가고 존경스럽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선생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