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에서 입원 중 느낀 감사의 마음을 부족하지만
몇 자의 글로 남기고 싶어 마음을 담아 써봅니다.
매일 세심하게 점검해 주시는 수간호사 선생님,
아침이면 따뜻한 말씀과 유머로 수술 상처를 소독해 주시는 치료사님,
매번 교대 할 때 마다 세심하게 불편을 살펴 주시는 모든 간호사 선생님,
꼼꼼하게 도움주시고 청소해 주시는 여사님들
어느 한 가지 흠잡을 곳이 없는 최고의 의료환경을 체험하고 갑니다.
병원이 몸 아픈 사람의 치료뿐만 아니라 불안한 마음까지
살펴 주시는 따뜻함의 터전이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