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좋은삼선벙원 다니는 환자입니다.
전 소화기내과라 내과 병동인 12층에 늘 입원해요.
다른 층은 안가요.
불편해서 12층 수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해
간호사 선생님 간호조무사 선생님 그리고 요양보호사님
다들 편하고 잘해 주십니다.
환자분들이 나이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분이 많이 계신데 찡그리지도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누구를 꼭 찍기보다는 12병동 모든 가족분들이 친절하셔서 칭찬합니다.
좋은삼선병원 12병동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