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좋은삼선병원 순환기내과 이 일 과장님,
꺼져가는 목숨을 건져주셔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과장님의 손끝을 지켜 주십사 하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승승장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간호사 ‘이헌선’과 요양보호사 ‘정복남’은 좋은 사람들 가운데서
눈에 뜨이게 마음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삼선병원이 더욱 좋은삼선병원 되길 빌면서 잘 쉬었다 갑니다.
2021년 1월 1302호 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