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1]
저는 705호에 입원중인 75세 조◯◯입니다.
7병동 김소현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소현 간호사님이 주사를 잘 놓아 주고,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 카드를 쓰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
[편지2]
저는 좋은삼선병원에 입원한지 23일 된 환자입니다.
다른 때도 그렇듯이 혈관이 없고 또는 약해서
항상 고통스러운데 이 병원 간호사(김소현)는
저를 그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실수없이 주사를 잘 놓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이글을 씁니다.
주사 잘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