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60대 남성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불면증으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할 때
정신건강의학과 김강률 과장님을 만나 정확한 진료와 설명으로
약처방을 받아 지금까지 치료하고 있으며
건강이 정상으로 몸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김강률 과장님께서는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그 눈이 매혹적이며 인자함이 얼굴에 가득합니다.
또한 간호사님은 또박또박한 글씨로 잘 설명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삼선병원 입구부터 친절합니다.
병원 밖을 나갈때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김강률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