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월 초에 복통으로 일주일 입원하였습니다.
성인이 되고 오랜만에 입원한 거라 두렵기도 하였지만
11병동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이
환한 미소와 친절한 설명으로 일주일 동안 보호자 없이
편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감사함을 전달드립니다.
항상 환자들을 위해 희생해 주시고 수고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