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유 엄마 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기관지가 안좋은 바람에 좋은 삼선 병원에 입원치료를 자주하는 편인데 그때마다
6층 병동 간호사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챙겨주시고 아무래도 자주 입원해서
안면이 있다보니 기억해주시고 더 잘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고 돌봐주시는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제가 잠시 볼일이 생겨 딸아이가 혼자 있어야 할때도 있는데
불안했었지만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자주 순찰 돌아주시고 하셔서 더 안심하고 집에 다녀오곤 했습니다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좋은 간호사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힘든 순간들도 있겠지만 같이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층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