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환자이지만 11층 외과 병동에서 수선생님 외
1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밝고,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에
병을 다 나은 듯한 마음으로 내일 퇴원하게 됩니다.
11병동 수간호사 선생님 외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아주 신경을 많이 쓰시는 모습에
정말 감탄하였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