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병동 수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하여 병동 간호사 선생님, 간호조무사 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친절하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그리고 항상 따뜻한 미소로 잘해주셔서 치료도 잘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퇴원합니다.
혹시라도 병원에 오게 되면 꼭 9층으로 가고 싶을 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 자 작성합니다.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보고 싶을꺼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