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열정을 느끼고 갑니다. 6병동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땀 흘리며 뛰면서 일하는 6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고맙다, 수고한다, 말 한 마디 하고 퇴원해야지 생각만 하고
미처 감사 인사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대나무숲을 통해 몇 자 적어도 괜찮을까요? ^^
입원 기간 동안 불편한 점 없이 행복한 병원생활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순수한 열정이 모여 있는 6병동!
모두 모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환자들을 위해 애써주세요. 고맙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