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나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려고 했으나,
퇴원할 때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박효선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우 같은 목소리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