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반신이 마비된 지체 장애인입니다. 허벅지의 다리 골절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7층의 책임간호사님을 비롯하여 직원분들 전부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못해 자주 벨을 눌러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말씀드려도 인상 한 번 쓰지 않고 정말 천사같이 해주셔서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삼선병원을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좋은삼선병원에 1~2년에 한 번씩 입원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기분 좋은 입원생활이었습니다. 특히 책임 간호사님의 매일 아침마다 환자 확인하시는 모습은 항상 웃으면서 밝은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는 모습은 정말 하루를 밝게 해주시는 언행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디 이런 잘 짜인 팀원의 모습이 다른 병동이나 다른 층에도 확산 시킬 수 있도록 병원에서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보다 보람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