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회전근개 광범위 파열로 10월 11일 입원
10월 19일 퇴원하는 박○○ 입니다.
7병동 702호에 입원하여 여러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한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김혜선 간호사 선생님은 저뿐 아니라 모든 환자들에게
짜증 한 번 없이 진짜 친절히 본인 가족 대하듯이 모든 일을 처리하고
가식이 있거나 건성으로 하는 일은 제가 볼 때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정말 나이팅게일 정신이 어떤 건지를 손수 실천해 보이는 간호사입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